노원구 아파트단지 출몰한 멧돼지, 이틀 만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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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에 출몰한 멧돼지가 이틀 만에 사살됐습니다.
노원구청은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노원구 수락산 도안사 인근에서 몸무게 200kg가량의 수컷 멧돼지를 사살해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 오후 5시 50분쯤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은 구청은 전문 엽사를 투입해 이틀간 추적을 벌였습니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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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에 출몰한 멧돼지가 이틀 만에 사살됐습니다.
노원구청은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노원구 수락산 도안사 인근에서 몸무게 200kg가량의 수컷 멧돼지를 사살해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 오후 5시 50분쯤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은 구청은 전문 엽사를 투입해 이틀간 추적을 벌였습니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226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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