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내가 종이인형? 벌크업해 한달만에 5㎏ 찌웠다”(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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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가 자신만만한 인터뷰를 선보였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만 21세 젊은 피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선호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며 "일주일에 여덟 번은 운동한다. 요즘 축구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고 벌크업도 해 한 달 만에 5kg 쪄왔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상태다. 특히 등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선호는 "사람들이 날 종이인형으로 인식하는데 한 달동안 형들을 이겨야겠다는 생각만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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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선호가 자신만만한 인터뷰를 선보였다.
4월 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잠자리 복불복 '피지컬: BACKyard'가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만 21세 젊은 피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선호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며 "일주일에 여덟 번은 운동한다. 요즘 축구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고 벌크업도 해 한 달 만에 5kg 쪄왔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상태다. 특히 등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선호는 "사람들이 날 종이인형으로 인식하는데 한 달동안 형들을 이겨야겠다는 생각만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유선호는 최약체로는 딘딘을 꼽았다. 유선호는 "내 하위 버전이라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유선호는 "근데 우리 이렇게 재수없게 나가도 되냐"고 제작진에게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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