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올해 마지막 꽃놀이?..미세먼지 걷어내는 비주얼[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3. 4. 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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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부승관은 귀에 꽃을 꽂은 채 팔짱을 끼고 하늘을 쳐다보며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이를 본 같은 그룹의 멤버 도겸은 "부남보"라는 멘트와 함께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두 사람의 친분을 뽐냈다.

한편, 승관은 지난 2월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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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부승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부승관 인스타그램
[정은채 스타뉴스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겼다.

승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ril shower"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승관은 귀에 꽃을 꽂은 채 팔짱을 끼고 하늘을 쳐다보며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그의 결점 없는 피부 결과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같은 그룹의 멤버 도겸은 "부남보"라는 멘트와 함께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두 사람의 친분을 뽐냈다.

한편, 승관은 지난 2월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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