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아직 1승’ 조성환 감독,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반진혁 2023. 4. 9.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성환 감독이 적극성을 주문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인천은 이날 전북에 무릎을 꿇으면서 시즌 2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조성환 감독이 적극성을 주문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인천은 이날 전북에 무릎을 꿇으면서 시즌 2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며 아쉬운 부분을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해할 수 없다'' 수베로 감독을 향한 KS 7년 연속 진출 해설의 이례적인 쓴소리
- 137km/h 실화? 김광현, 3이닝 5실점 조기 강판...국내 복귀 후 최악투
- 손흥민 어디 갔어? 통합 라인업에 대신 들어간 일본 윙어
- 한국전 나왔던 우루과이 스타…토트넘이 노린다 ‘바이아웃 860억’
- EPL 패스 마스터-산왕-신 모두 없다고? ‘레전드의 이달의 선수 0’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