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절 예배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김범준 2023. 4. 9. 18:16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예배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정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제도와 질서가 성경 말씀에 담겨 있다”며 “거짓과 부패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없도록 헌법정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제친다"…떠오르는 한국의 '1등 산업'
- "절세 혜택에 예금보다 낫다"…큰손들 8.6조 '싹쓸이'
- "월 이자 부담에 고정금리로 바꿨는데…" 잠 못드는 차주들
- "나를 좋아해 줬으면"…유부남 상사의 집착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애플, 이젠 놔줄게"…서학개미들, 돈 싸들고 간 곳은
- "부부관계 일주일에 5번해" 이승기♥이다인 당황시킨 이순재의 '파격' 주례 [TEN이슈]
- '사업가♥' 서인영, 결혼 로망 없다더니…초호화 예식장에 "인생이 모순" ('당나귀귀')
- 백종원, 영업 중단 당했다…장사 1시간 만에 "그만해야 될 수도" 충격 ('장사천재')
- '신났구나 연진아' 신예은, 또 레전드 짤 생성…비눗물 춤 삼매경 "표정 기가 막혀" ('런닝맨")
- '서울→부산' 히치하이킹 실패하자…"한국, 인종차별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