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추자도·한라산서 응급환자 잇따라…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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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9일 제주 추자도와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관광객 A씨(66·충청남도)가 제주시 추자면 추자보건지소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에 실려 약 1시간만인 오전 7시59분쯤 제주한라병원에 도착해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에는 단체여행으로 한라산에 오른 외국인 B씨(63)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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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하던 60대 외국인은 심정지로 숨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휴일인 9일 제주 추자도와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관광객 A씨(66·충청남도)가 제주시 추자면 추자보건지소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에 실려 약 1시간만인 오전 7시59분쯤 제주한라병원에 도착해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에는 단체여행으로 한라산에 오른 외국인 B씨(63)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닥터헬기를 타고 의료진과 응급구조사 등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B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현장에서부터 전문 응급처치를 하면서 이송할 수 있도록 초음파, 인공호흡기, 산소공급 장치, 제세동기 등 의료장비가 탑재돼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이 함께 탑승·출동해 이송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에 도입돼 이날까지 총 5차례 출동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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