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예정

4월13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 SETEC 가맹상담과 시식진행

빵끝까지 맛있는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 6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과 시식을 진행한다.

선명희피자는 예비 창업자분들과 일반소비자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선명희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시식과 상담시 각종 기념품 및 선명희피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선명희피자 시그니처 메뉴인 '바싹불고기피자'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시식이 진행된다.

한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비롯한 관련 창업 컨설팅, POS, 설비장비, 관련 유관단체 및 기업등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로 예비창업자들이 브랜드에 상담과 검색이 가능하다.

박람회를 주관하는 월드전람 관계자는 "창업박람회는 최근들어 가맹본부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예비창업자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맹본부와 직접적인 만남을 원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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