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황기환 지사, 내일 한국 온다 [TF사진관]

이동률 2023. 4. 9.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외벽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봉환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관으로서 미국·유럽에서 활동하다 미국 땅에서 숨을 거둔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10일 오후 도착해 독립된 조국에서 영면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외벽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봉환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외벽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봉환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관으로서 미국·유럽에서 활동하다 미국 땅에서 숨을 거둔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10일 오후 도착해 독립된 조국에서 영면에 들어갈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