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반년 만의 근황 "오랜만에 셀카,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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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태희는 9일 근황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정말 오래간만이죠"라고 인사했다.
김태희는 tvN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촬영을 모두 끝내고 안방극장 복귀 채비를 마쳤다.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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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태희는 9일 근황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정말 오래간만이죠"라고 인사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반년 만의 SNS 활동이다.
김태희는 "한동안 일상에만 집중하며 살다가 곧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앞으로 종종 업로드할 계획이에요~"라며 "셀카 오래간만에 찍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워서 올려요ㅎㅎㅎ"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태희는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반듯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김태희는 tvN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촬영을 모두 끝내고 안방극장 복귀 채비를 마쳤다. '더 글로리'로 주목받은 임지연, 배우 김성오 등과 호흡을 맞췄다.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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