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편의점 업계와 협력지속.. "농산물 판로 확대"

조수영 2023. 4. 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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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편의점 업계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운영사인 (주)BGF 리테일은 지난해 전라북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 400톤을 구매한 데 이어, 콩 100톤과 고구마 100톤을 추가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편의점 만 7천여 점포를 통해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홍보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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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편의점 업계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운영사인 (주)BGF 리테일은 지난해 전라북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 400톤을 구매한 데 이어, 콩 100톤과 고구마 100톤을 추가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편의점 만 7천여 점포를 통해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홍보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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