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쌍두마차’ 토트넘, 스쿼드 가치 TOP 10 몇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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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버티는 토트넘 홋스퍼는 10위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모델로 등장했는데 팀 내 몸값 1, 2, 3위를 자랑하는 선수들이다.
토트넘의 1위는 케인으로 9000만유로(약 1294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손흥민, 로메로를 뒤를 이어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이름을 올렸고 토트넘은 스쿼드 가치에서 6억 8000만 유로(약 9780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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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버티는 토트넘 홋스퍼는 10위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9일 ‘트랜스퍼마켓’의 정보를 활용해 스쿼드 가치 클럽 TOP 10을 선정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모델로 등장했는데 팀 내 몸값 1, 2, 3위를 자랑하는 선수들이다.
토트넘의 1위는 케인으로 9000만유로(약 1294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2위다. 6000만 유로(약 862억)를 기록했다.
로메로는 3위를 기록했는데 손흥민과 같은 6000만 유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책정됐다.
케인, 손흥민, 로메로를 뒤를 이어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이름을 올렸고 토트넘은 스쿼드 가치에서 6억 8000만 유로(약 9780억)를 기록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로 11억 유로(약 1조 5820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의 1조가 넘는 스쿼드 가치는 엘링 홀란드가 1억 7000만 유로(약 2445억)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뒤를 이어 필 포든,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후벵 디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엔조 페르난데스, 리스 제임스, 메이슨 마운트, 웨슬리 포파나를 보유하고 있는 첼시는 10억 유로(약 1조 4382억)를 기록하면서 2위에 랭크됐다.
▲ 스쿼드 가치 클럽 TOP 10
1. 맨체스터 시티(11억 7000만 유로)
2. 첼시(10억 유로)
3. 바이에른 뮌헨(9억 8000만 유로)
4. 아스널(8억 9000만 유로)
5. 파리 생제르망(8억 8300만 유로)
6. 리버풀(8억 7900만 유로)
7. 레알 마드리드(8억 6100만 유로)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억 9600만 유로)
9. 바르셀로나(7억 6700만 유로)
10. 토트넘 홋스퍼(6억 8000만 유로)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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