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브 ‘Kitsch’ 뉴진스 꺾고 1위‥지수 컴백

배효주 2023. 4. 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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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4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수의 '꽃'과 아이브 'Kitsch', 뉴진스 'Hype boy'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했다.

집계 결과 아이브 'Kitsch'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새로운 MC 몬스타엑스 형원과 김지은의 신고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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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4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수의 '꽃'과 아이브 'Kitsch', 뉴진스 'Hype boy'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했다. 집계 결과 아이브 'Kitsch'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새로운 MC 몬스타엑스 형원과 김지은의 신고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수가 '꽃'으로 화려한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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