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서동 화물차 임시차고지 6월까지 무료 시범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지난달 21일 준공한 대덕구 상서동 화물자동차 임시 차고지를 10일부터 오는 6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물차 임시 차고지는 4억 3000만원을 들여 상서동 10필지(5161㎡)에 3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유료 전환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대덕구 신일동에 26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전까지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화물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지난달 21일 준공한 대덕구 상서동 화물자동차 임시 차고지를 10일부터 오는 6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물차 임시 차고지는 4억 3000만원을 들여 상서동 10필지(5161㎡)에 3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유료 전환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대덕구 신일동에 26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전까지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화물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