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온갖 구설'에도 꿋꿋한 사랑…다 극복한 근황 "남편한테♥"

김수현 2023. 4. 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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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신혼 1년차 아직도 행복한 근황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을 위해 만들어줬다는 요리를 자랑하며 솜씨를 뽐냈다.

평소 많은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돈독한 우정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는 그 와중에도 남편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 전후로 많은 걱정과 루머가 있었전 손담비였지만 남편 이규혁과 행복한 신혼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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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신혼 1년차 아직도 행복한 근황을 자랑했다.

9일 손담비는 "요리 꼭 남편한테"라며 하트를 남발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을 위해 만들어줬다는 요리를 자랑하며 솜씨를 뽐냈다.

평소 많은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돈독한 우정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는 그 와중에도 남편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 전후로 많은 걱정과 루머가 있었전 손담비였지만 남편 이규혁과 행복한 신혼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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