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실책으로 행운의 2득점

신대희 2023. 4. 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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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KIA 이창진이 자신이 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 타구는 3루수 땅볼 실책으로 2득점으로 이어졌다. 2023.04.09.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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