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6R] ‘벼랑 끝 승부’ 전북vs인천, 구스타보-에르난데스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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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가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전북과 인천은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벼랑 끝이다.
인천도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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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가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전북과 인천은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벼랑 끝이다. 이번 시즌 개막 후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인천도 급하다. 이번 시즌 역시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중이다. 분위기 전환을 조준한다.
전북은 구스타보, 한교원, 이민혁, 김문환, 류재문, 아마노 준, 정우재, 구자룡, 김건웅, 박진섭, 김정훈이 선발로 출격한다.
인천은 홍시후, 에르난데스, 김민석, 김준엽, 문지환, 신진호, 김도혁, 오반석, 김동민, 델브리지, 이태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기 명단
전북-맹성웅, 홍정호, 하파 실바, 송민규, 이수빈, 이동준, 박범수
인천-제르소, 송시우, 음포쿠, 이동수, 정동윤, 김연수, 김동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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