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활절 퍼레이드
오승현 기자 2023. 4. 9. 15:28
[서울경제]
부활절인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열린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는 60개 팀, 1만여 명이 오프닝·구약존·신약존·근현대(부활)존·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되는 행렬에 참가했다. 오승현 기자 2023.04.0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녀 8명 낳은 아내 목에 쇠사슬 묶어 감금…中, 남편에 징역 9년
- 마이클 조던 200억 저택에…경찰이 들이닥친 이유는?
- 美 ‘우크라 문건’ 대량 유출…“韓 포함 동맹국 감청도 들통“
- 찻길에 세워주고 승객에 욕설 버스기사…법원 '정직 징계 정당'
- “586세대는 꿀 빨았다?…MZ, 주6일제 해볼래?”
- 323억 자산가들 현금 2배 늘렸지만…이 자산 선호
- MZ '공기업보다 스타트업' 달라진 취업 선호도…이유 보니
- '김건희 여사 순천만 사진' 논란에 전 靑사진사 '연예인도 아니고…'
- 백종원 '일시불, 미쳤어요?…무조건 무이자 할부쥬…어렵잖유'
- 백종원 '냉면값 1만8000원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선 넘은 냉면에 유재석·화사 '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