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도심에서 펼쳐진 부활절 퍼레이드

오승현 기자 2023. 4. 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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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부활절인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열린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는 60개 팀, 1만여 명이 오프닝·구약존·신약존·근현대(부활)존·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되는 행렬에 참가했다. 오승현 기자 2023.04.0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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