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 납치·살인' 이경우 "고인에게 진심으로 사죄, 명복 빈다"
방인권 2023. 4. 9.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피의자 이경우(35)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피의자 이경우(35)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억울하다던 전과 18범, 보복 예고
- ‘영웅’ 된 황의조, “임영웅 또 와야 하지 않을까요?”
- 박명수 아내, 낡은 빌라 '스벅 모시기'로 100억 재테크[누구집]
- 대낮 음주운전 차에 치인 '스쿨존' 초등생, 끝내 숨져
- 백종원, 사상 초유의 사태…장사 시작 1시간 만에 영업 중단?
- 하늘나라 떠난 외할아버지에 바친 EPL 100호골..."만감이 교차"
- 호텔로 재탄생한 '용사의집'…또 하나의 간부·예비역 전유물?[김관용의 軍界一學]
- 여중생 살해한 성범죄자 새아버지..지켜만 본 경찰[그해 오늘]
- ‘나무아미타불’ 스님도 절에서 일하는 근로자일까?
- 탈모 여성, 용량 높은 남성용 탈모약 쓰면 안 돼요[약통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