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확진자 234명...일주일 전보다 62명 감소
김세희 2023. 4.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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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하루 충북에서는 2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121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영동 12명, 진천 8명, 옥천 7명, 음성 4명, 괴산 3명, 보은 2명, 증평 1명입니다.
단양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80대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1천 3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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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하루 충북에서는 2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하루 전보다 101명, 일주일 전보다는 62명 줄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121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영동 12명, 진천 8명, 옥천 7명, 음성 4명, 괴산 3명, 보은 2명, 증평 1명입니다. 단양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80대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1천 3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97만 13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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