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vs나인우, 딘딘도 놀란 치열한 몸싸움 벌여…왜? [M+TV컷]
연정훈과 나인우가 실내취침을 차지하기 위해 진짜 몸싸움을 벌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밥도둑을 찾아라’에서는 실내 취침을 사수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불꽃 튀는 잠자리 복불복이 그려진다.
잠자리 복불복 매 라운드 별로 치열한 혈투를 벌이던 멤버들. 실내취침 자리가 몇 남지 않은 상황에서 ‘1박 2일’의 최약체를 가릴 피지컬 대결을 시작한다.
멤버들은 최약체로 선정되지 않기 위해 열띤 고군분투를 펼친다.
이른바 ‘피지컬 볼’ 1:1 대결이다. 두 사람이 한 개의 공을 끝까지 지켜내야 성공이기에 상대방이 공을 지켜내지 못하게 하고 공을 자신의 품으로 뺏어오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한판 명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연정훈과 나인우가 명승부의 주인공. 이들은 서로의 몸을 격렬히 부딪치고 싸우며 공을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붓는 등 양보 없는 대결로 역대급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승부욕에 불타오른 연정훈과 나인우의 치열한 혈투를 지켜보던 딘딘은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진짜 ‘피지컬 전쟁’인 듯한 과몰입 현장에 “여기 N사 아니야!”라고 말하며 당혹해한다.
‘1박 2일’ 피지컬 전쟁에서 남게 된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찐 혈투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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