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시환·키움 임지열 등 4명 1군 엔트리 말소…윤대경·김수환 등 콜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장시환(36)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장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장시환은 감기 몸살 증세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장시환 대신 우완 윤대경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장시환(36)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장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장시환은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다.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 중이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장시환은 감기 몸살 증세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장시환 대신 우완 윤대경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외야수 임지열, 투수 변시원이 빠지고 내야수 김수환과 투수 양현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김태훈이 부상으로 빠졌고 내야수 윤정빈이 콜업됐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