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많이 가는 형" KCM·원슈타인, 해루질 하다 지석진 구조?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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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원슈타인이 지석진을 구하느라 고군분투한다.
10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닛 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지석진 때문에 KCM과 원슈타인도 해루질은 뒷전에 두고 형 구하기에 시간과 체력을 쓰게 된다고 해 세 사람의 좌충우돌 해루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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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KCM·원슈타인이 지석진을 구하느라 고군분투한다.
10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닛 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셋이서 함께하는 첫 자연 살이를 기획한 사람은 다름 아닌 맏형 지석진으로 섬으로 향하며 세 멤버는 “우리는 가족 같은 사이”라고 돈독함을 드러낸다.
원슈타인은 자연살이를 만화, 영화, 다큐멘터리로 배웠다며 이를 통해 안 지식들을 섬에서 써먹을 생각에 즐거워한다. 특히 그는 “내 스승은 베어그릴스”라고 말하며 독특한 자연살이 비법들을 형들에게 전수한다고.
그런가 하면 도시 남자 지석진은 해루질 중 갯벌에서 발이 단단히 묶인다. 지석진 때문에 KCM과 원슈타인도 해루질은 뒷전에 두고 형 구하기에 시간과 체력을 쓰게 된다고 해 세 사람의 좌충우돌 해루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10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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