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돌로 ‘자신감 넘치는 표정’ [MK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시내티 선발 닉 로돌로가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신시내티는 선발 닉 로돌로가 7이닝 3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호투했으나 알렉시스 디아즈와 이안 지보가 무너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시내티 선발 닉 로돌로가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무사 1, 2루에서 브랜든 마시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은데 이어 에드문도 소사의 희생플라이, 브라이슨 스탓의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필라델피아는 베일리 팔터가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 기록한데 이어 불펜이 나머지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앤드류 바스케스는 9회초 실점했지만, 타선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신시내티는 선발 닉 로돌로가 7이닝 3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호투했으나 알렉시스 디아즈와 이안 지보가 무너졌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정, 이 컬러도 소화한다고? 독보적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아인, 모모랜드 해체 후 더 섹시해졌네…홍콩서 미모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나는솔로’ 13기 순자, 통편집 이유는 혼인 이력 “광수에 미안”(전문) - MK스포츠
- 검찰, ‘남의 차 음주운전’ 신혜성에 징역 2년 구형 - MK스포츠
- 은퇴설 나돈 배구여제, 은퇴 대신 현역 연장 택하나?…“많은 팬들이 원하시는데, 가능성 열려
- 송재림, 39세로 사망…‘해를 품은 달’부터 ‘베르사유의 장미’까지(종합) - MK스포츠
- 김병만 “전처 폭행 사실무근...전처 아이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중” [공식] - MK스포츠
- 결승전 같은 대만전 선발 공개! RYU의 선택, 107억 에이스 낙점…“대만 타자들 언더에 약하다고
- 인천의 강등, 물러나는 전달수 대표…“깊은 사죄의 말씀, 참담한 마음입니다” - MK스포츠
- 롯데 입단→KT 트레이드→KS 우승→韓 1000G 출전→은퇴…선행의 아이콘 은퇴 선언, 신본기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