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차게 홀드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

최상수 2023. 4. 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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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서울신정고등학교 윤다솜 선수가 힐훅을 걸어 홀드를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비블럭클라이밍 서성보 선수(오른쪽)가 홀드를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대구시체육회 조가연 선수가 홀드를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서울신정고등학교 홍유빈 선수가 홀드를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선수들이 홀드를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9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볼더링 결승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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