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58명…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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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58명 추가돼 이틀째 2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에서 258명이 코로나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 32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전날 2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틀 동안 2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4일 확진자가 434명 나오며 다소 증가한 뒤 5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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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58명 추가돼 이틀째 2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에서 258명이 코로나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 32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0대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2명 등 7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없었다.
부산지역은 전날 2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틀 동안 2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4일 확진자가 434명 나오며 다소 증가한 뒤 5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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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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