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약혼했는데 결별설 ‘침묵’…6년 열애 끝? [DA:할리우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4. 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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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배우 조알윈과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결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2017년 열애를 인장했다.
조 알윈이 테일러 스위프트 다큐멘터리에 등장하거나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에 참여하는 등 둘은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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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배우 조알윈과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결별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은 몇 주 전에 헤어졌다. 최근 조 알윈이 어떠한 쇼에서도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이별 때문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소식을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결별설에 묵묵부답 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2017년 열애를 인장했다. 조 알윈이 테일러 스위프트 다큐멘터리에 등장하거나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에 참여하는 등 둘은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2022년에는 비밀리에 약혼을 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는 듯 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 'Tim McGraw'로 데뷔한 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집권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고 영화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암스테르담'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조 알윈은 영국 출신 배우로, 영화 '보이 이레이즈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해리엇' '키퍼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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