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시설물은…21일까지 시민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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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요 파악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설문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대형 공공시설물의 과다 신축은 사업비와 운영비 등 이중으로 시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창원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총량제를 도입해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확립하고 재정자립도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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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문조사 홈페이지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9/yonhap/20230409110204883dezc.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요 파악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설문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시설물은 도로, 주차장, 공원, 문화시설(도서관·미술관·박물관 등), 체육시설(축구장·운동장·수영장·체육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복지관·경로당 등), 화장·장사시설 등을 일컫는다.
설문조사는 창원시 홈페이지 창원시민e랑(www.changwon.go.kr/sotong/)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설문 참여율이 높을수록 수요 정확도가 높아진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이와 관련해 무분별한 대형 공공시설물 난립 방지를 위한 '대형 공공시설물 총량관리방안 연구용역'도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에서 현재 시행 중인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의 공공시설 사업과 기존 공공시설물의 현황을 분석한다.
또 시민 수요조사 결과 분석과 재정점검으로 체계적인 대형 공공시설물 건립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용역은 오는 7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대형 공공시설물의 과다 신축은 사업비와 운영비 등 이중으로 시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창원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총량제를 도입해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확립하고 재정자립도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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