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 실시

김선율 2023. 4. 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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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유럽 전기차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LS그룹이 9일 밝혔다. 사진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명노현 LS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LS전선 폴란드 법인(LSEVP)에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라인을 점검하는 모습. 2023.4.9 [LS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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