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장 경영 나선 구자은 LS그룹 회장

2023. 4. 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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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선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독일 L&K 공장을 방문해 핵심 제품인 무산소동(Oxygen Free Copper)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독일, 폴란드, 세르비아에 위치한 전기차용 권선, 배터리 부품 및 통신케이블 공장을 방문했다. (LS그룹 제공) 2023.4.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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