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22명 신규 확진, 전주 대비 42명↓…사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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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8일 해외 입국자 3명을 포함해 3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날(319명)보다 3명 늘었지만, 1주일 전(364명)보다 42명 줄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35만0005명, 사망자는 변동 없이 누적 1994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5.9%, 10대 11.2%, 20대 9.9%, 30대 13%, 40대 16.5%, 50대 13.4%, 60대 이상 30.1% 분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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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시는 지난 8일 해외 입국자 3명을 포함해 3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날(319명)보다 3명 늘었지만, 1주일 전(364명)보다 42명 줄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35만0005명, 사망자는 변동 없이 누적 1994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5.9%, 10대 11.2%, 20대 9.9%, 30대 13%, 40대 16.5%, 50대 13.4%, 60대 이상 30.1% 분포를 나타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45.7%, 재택 치료자는 1964명,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1%(전국 13%)를 보이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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