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이낙연 장인 빈소 찾아…13개월만에 만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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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가 장인상을 당해 급거 귀국한 가운데,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의 대표의 만남은 지난 대선 경선 이후 13개 월만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주목되는 까닭은 최근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등이 현실화되면서 당내 이낙연 전 대표의 이름이 거론되는 등 계파 갈등 조짐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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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가 장인상을 당해 급거 귀국한 가운데,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쯤 당 지도부와 함께 이 전 대표 장인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친이낙연계'의 설훈·박광온 의원, 박홍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의 대표의 만남은 지난 대선 경선 이후 13개 월만이다. .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주목되는 까닭은 최근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등이 현실화되면서 당내 이낙연 전 대표의 이름이 거론되는 등 계파 갈등 조짐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이 전 대표의 귀국으로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귀국 계기가 상을 치르기 위한 것인 만큼, 정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없다는 설명도 뒤따른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미국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치를 연구하기 위해 체류 중으로, 오는 6월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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