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인권센터 '성문화 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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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인권센터가 교내에서 '성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적 의사 결정권 확립과 대학내 안전하고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소중한 나를 위한 사랑 공간(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과 소중한 나를 위한 생명 공간(자모원), 소중한 나를 위한 존중 공간(느티나무상담소), 소중한 나를 위한 안전 공간(대전동부경찰서) 등 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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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인권센터가 교내에서 ‘성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적 의사 결정권 확립과 대학내 안전하고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소중한 나를 위한 사랑 공간(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과 소중한 나를 위한 생명 공간(자모원), 소중한 나를 위한 존중 공간(느티나무상담소), 소중한 나를 위한 안전 공간(대전동부경찰서) 등 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공주대 자원봉사센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공주대학교는 자원봉사센터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나누리 봉사단이 직접 추진한 캠페인으로 구성원들에게 점자를 활용한 단어를 제작하는 봉사활동도 홍보 했다.
공주대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봉사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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