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어딜가나 티낼 생각뿐…사랑꾼 눈엔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멤버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달콤한 일상을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지연이 입고 있는 옷은 최근 공개한 남편 황재균과 노래방 데이트 영상 속 옷과 똑같아서 사진 속 하트가 황재균을 향한 것이라 추측돼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위즈 야구선수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티아라 멤버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달콤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지연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하트 모양의 프레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빵보다도 작아 보이는 얼굴과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지연이 입고 있는 옷은 최근 공개한 남편 황재균과 노래방 데이트 영상 속 옷과 똑같아서 사진 속 하트가 황재균을 향한 것이라 추측돼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게시물을 본 티아라 멤버 은정은 "아 예뻐 같이 가"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지연은 이에 "어디든"이라고 답글을 달며 화답했다.
한편,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위즈 야구선수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