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광법' 심사 이달 하순경 착수할 듯
정태후 2023. 4. 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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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법'에 대한 국회 심사가 이달 말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새 원내대표로 윤재옥 의원을 선출함에 따라 현재 국토위 교통법안소위 김재정 간사가 사임할 가능성도 있어 '대광법' 심사를 위한 일정도 조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교통법안소위와 20일 전체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활동일정은 다시 여야 협의가 필요해, '대광법' 실제 심사는 오는 18일이나 25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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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법'에 대한 국회 심사가 이달 말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새 원내대표로 윤재옥 의원을 선출함에 따라 현재 국토위 교통법안소위 김재정 간사가 사임할 가능성도 있어 '대광법' 심사를 위한 일정도 조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교통법안소위와 20일 전체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활동일정은 다시 여야 협의가 필요해, '대광법' 실제 심사는 오는 18일이나 25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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