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를 향한 시선 [MK포토]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3. 4. 9.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J.T. 리얼무토가 7회말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홈개막전이었던 이날 경기 홈팀 필라델피아가 5-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2-2로 맞선 7회 J.T. 리얼무토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고,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J.T. 리얼무토가 7회말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홈개막전이었던 이날 경기 홈팀 필라델피아가 5-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2-2로 맞선 7회 J.T. 리얼무토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고,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선발 잭 윌러가 5 1/3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했고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그레고리 소토가 승리투수가 됐으며 크레이그 킴브렐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은 4 2/3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했고 7회 홈런을 허용한 데릭 로우가 패전투수가 됐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정, 이 컬러도 소화한다고? 독보적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아인, 모모랜드 해체 후 더 섹시해졌네…홍콩서 미모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나는솔로’ 13기 순자, 통편집 이유는 혼인 이력 “광수에 미안”(전문) - MK스포츠
- 검찰, ‘남의 차 음주운전’ 신혜성에 징역 2년 구형 - MK스포츠
- 은퇴설 나돈 배구여제, 은퇴 대신 현역 연장 택하나?…“많은 팬들이 원하시는데, 가능성 열려
- 송재림, 39세로 사망…‘해를 품은 달’부터 ‘베르사유의 장미’까지(종합) - MK스포츠
- 김병만 “전처 폭행 사실무근...전처 아이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중” [공식] - MK스포츠
- 결승전 같은 대만전 선발 공개! RYU의 선택, 107억 에이스 낙점…“대만 타자들 언더에 약하다고
- 인천의 강등, 물러나는 전달수 대표…“깊은 사죄의 말씀, 참담한 마음입니다” - MK스포츠
- 롯데 입단→KT 트레이드→KS 우승→韓 1000G 출전→은퇴…선행의 아이콘 은퇴 선언, 신본기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