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HIT영상] 편의점 알바 성희롱한 흰 수염 노인…고속도로 1차로 역주행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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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 3편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 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뉴스1>
A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파일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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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 3편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첫 번째는 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할아버지뻘 되는 남성에게 성추행당한 사건입니다. 아르바이트생 A씨가 직접 찍은 영상에는 흰 수염이 난 남성이 휴대폰을 들이밀며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요구를 거절하자 남성은 밖으로 나가는가 싶더니 돌아와서 A씨를 붙잡으며 껴안으려고 했습니다. 남성은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저속한 말로 A씨를 성희롱하고 2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는데요. A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파일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고속도로 역주행 모닝' 입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제보자 B씨가 부산 해운대송정톨게이트에 진입해 1차로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한 직후의 장면입니다. B씨 앞차가 갑자기 멈춰 선 후 왼쪽에서 역주행하는 경차 '모닝'이 나타났는데요. 제보자 B씨는 "무슨 이유로 역주행한 건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해당 차량이 잘못 진입한 후 다른 톨게이트로 재진입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추측하며 "큰일 날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세 번째는 허위로 "강간당했다"고 신고한 남성의 영상입니다. 4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충남 천안에서 남성 C씨로부터 "강간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C씨는 위치를 확인하는 경찰관에게 "나 제주도", "거짓말인데, 하하하"라고 하는 등 연신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피해 가능성을 염려해 경찰차 4대를 동원해 출동했지만, C씨에게선 "아무 일도 없다"는 뻔뻔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C씨가 계속해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결국 경찰은 C씨를 거짓 신고 등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무 생각 없이 한 거짓 신고로 인해 실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경찰이 가지 못하게 될 수 있다"며 허위 신고를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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