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더글로리’ 감독에 “X같이 지냈다” 오디션 고생 폭로(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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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차주영이 대표작 '더 글로리' 오디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이날 차주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오디션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꺼냈다.
먼저 방송서 홍현희가 "오디션 때 고생했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차주영은 "오디션을 두 달을 봤다. 캐스팅을 안 해주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차주영은 "저는 '혜정이'로서 대답했고 감독님도 좋아해주셨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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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차주영이 대표작 '더 글로리' 오디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4월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차주영,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차주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오디션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꺼냈다.
먼저 방송서 홍현희가 "오디션 때 고생했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차주영은 "오디션을 두 달을 봤다. 캐스팅을 안 해주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감독님이 다시 보자고 해서 만났다. 저 스스로 오늘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갔다. 감독님이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시더라”라며 "X같이 지냈다고 말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주영은 “저는 ‘혜정이’로서 대답했고 감독님도 좋아해주셨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차주영은 이날 방송서 자주 찾는 절을 방문, 스님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스님들과 '더 글로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전재준은 죽어도 싸”라고 선을 그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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