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9일, 일)…'꽃샘추위' 낮부터 18~20도

박재원 기자 2023. 4.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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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북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면 전날보다 2~3도 높을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영동 20도, 충주·음성·증평 19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오전에는 기온이 –2~4도에 머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의 수은주는 오전 2도 정도에 머물다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19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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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북, 세종은 오전 꽃샘추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9일 충북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면 전날보다 2~3도 높을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영동 20도, 충주·음성·증평 19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오전에는 기온이 –2~4도에 머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의 수은주는 오전 2도 정도에 머물다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19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좋거나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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