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손 2골' 울산, 수원 꺾고 개막 6연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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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두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을 꺾고 개막 6연승의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수원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린 스웨덴 루빅손의 활약으로 수원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K리그 역대 개막 최다인 7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습니다.
황의조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임영웅 씨가 시축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코로나19 이후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인 4만5천여 명이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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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두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을 꺾고 개막 6연승의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수원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린 스웨덴 루빅손의 활약으로 수원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K리그 역대 개막 최다인 7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습니다.
황의조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임영웅 씨가 시축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코로나19 이후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인 4만5천여 명이 입장했습니다.
FC서울은 황의조와 나상호, 팔로세비치가 전반 연속골을 터뜨려 대구에 3대 0 완승을 거뒀고, 포항은 홈에서 광주를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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