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추성훈 “일본에선 6시 기상...한국 있으면 행복”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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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한국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한국에 일정이 있어 방문할 때면 호텔의 스위트 룸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어 "여기(한국에) 있으면 와...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전현무는 추성훈에게 "솔직히 한국에서 일정 끝났는데 더 있은 적 있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추성훈은 민망한 듯 웃으며 "비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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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추성훈이 한국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추성훈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한국에 일정이 있어 방문할 때면 호텔의 스위트 룸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늦은 시간까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일본에 있을 때는 아이가 학교를 가야하다보니 일찍 일어난다. 밥도 만들어줘야 해서 여섯 시에 기상한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어 “여기(한국에) 있으면 와...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전현무는 추성훈에게 “솔직히 한국에서 일정 끝났는데 더 있은 적 있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추성훈은 민망한 듯 웃으며 “비밀”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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