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몸매 관리 비결 어떻게 하나 봤더니..'중꺾마' 외쳐 (‘엄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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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7일 자신의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서 'april vlog 봄맞이 몸매관리 브이로그. 탄츠플레이 벚꽃라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봄을 맞이해 운동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운동을 하러 탄츠플레이에 오랜만에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운동에 임하는 만큼 엄지원은 동작 하나하나 집중하며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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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7일 자신의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서 ‘april vlog 봄맞이 몸매관리 브이로그. 탄츠플레이 벚꽃라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봄을 맞이해 운동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운동을 하러 탄츠플레이에 오랜만에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겨울 내내 스키만 타서 이젠 정말 몸매를 위한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운동에 임하는 만큼 엄지원은 동작 하나하나 집중하며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엄지원은 음악 없이 동작을 배우고 난 뒤, 음악에 맞춰 시퀀스를 다시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엄지원은 “오랜만에 와서 따라가지 못했지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다음 번엔 더 잘해보리라. 다짐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웠고, 운동을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하얗게 불태운 엄지원은 “오랜만에 와서 오징어(?)가 돼서 죽을 뻔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하다가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운동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종영한 tvN 화제의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원상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Tub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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