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아닌 줄···49세+딸 엄마 미모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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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풋풋한 소녀 아우라를 뽐냈다.
8일 최지우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사진에서 최지우는 턱을 괴고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데, 얼굴을 반쯤 가려도 청초한 분위기는 전혀 가려지지 않는다.
이어 나타난 사진에서 최지우는 가벼운 컨버스를 들려다보는 등 자유로운 몸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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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풋풋한 소녀 아우라를 뽐냈다.
8일 최지우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사진에서 최지우는 턱을 괴고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데, 얼굴을 반쯤 가려도 청초한 분위기는 전혀 가려지지 않는다.
이어 나타난 사진에서 최지우는 가벼운 컨버스를 들려다보는 등 자유로운 몸짓을 했다. 올해 나이 49세, 그러나 최지우의 분위기는 스무 살 싱그러움 그대로에 멈춰있다. 청아하고 순수한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은 최지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 보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최지우라고 생각 못 하고 신인 여배우인 줄", "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한결같이 아름다울 수가", "저런 얼굴이면 세상이 재미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지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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