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구청장, 가수 임영웅 시축 대비 안전관리 실시
사진부공용 2023. 4.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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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8일 오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장단과 다중인파 안전사고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마포구청 측은 이날 경기에는 가수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4만500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한국스포츠 관중 수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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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8일 오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장단과 다중인파 안전사고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마포구청 측은 이날 경기에는 가수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4만500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한국스포츠 관중 수 최다를 기록했다. 2023.4.8 [마포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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