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4. 8. 20: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곳곳 축제…전국 상춘객 북적

오늘 전국 유명 관광지와 행사장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이 만발한 축제 현장에는 봄을 즐기러 나온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북, “수중 전략 핵무기 시험”…통신선 이틀째 두절

북한이 또다시 핵 탑재가 가능한 수중 공격정의 폭파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남과 북 사이 통신선을 통한 통화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마약 음료’ 피의자 2명 체포…‘해외 발송’ 추적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시음 행사를 가장해 마약 음료를 배포한 일당 중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마약 음료가 중국 등 해외에서 발송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엠폭스’ 6번째 확진자 발생…첫 지역사회 감염

원숭이 두창에서 이름이 바뀐 엠폭스 확진자가 국내에서 6번째로 발생했습니다. 첫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돼 조용한 전파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뛰는 생닭 가격…치킨 값 더 오를까?

치킨을 배달해 먹으려면 3만 원이 넘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생닭 부족 현상에 다른 재룟값도 오른것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일부 가맹점이 치킨값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