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재시 이어 모델 도전하나···놀라운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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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가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8일 이동국 딸이자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재아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수 화보인 줄", "재시도 모델 도전했다더니 이 집 애들 끼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중 장녀와 차녀인 재시와 재아는 각각 모델과 테니스 선수 등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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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이동국 딸 재아가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8일 이동국 딸이자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재아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시원시원한 눈매에 오똑한 콧날이 매력적인 재아의 얼굴은 유독 장점이 더 살아 있다. 게다가 테니스로 다져진 운동선수다운 탄탄한 자세와 긴 머리에 옴브레 염색으로 MZ 세대의 이색적인 느낌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수 화보인 줄", "재시도 모델 도전했다더니 이 집 애들 끼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진 이동국 부부는 4녀 1남을 두고 있으며, 4녀의 경우 쌍둥이들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보았다. 이중 장녀와 차녀인 재시와 재아는 각각 모델과 테니스 선수 등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재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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