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故 종현 향한 그리움.."생일 축하해"
이승훈 기자 2023. 4. 8.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태민이 생일을 맞이한 고(故) 종현을 그리워했다.
8일 샤이니 태민은 개인 SNS에 "생일 축하해!! 보고싶다"라며 종현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샤이니 태민이 생일을 맞이한 고(故) 종현을 그리워했다.
8일 샤이니 태민은 개인 SNS에 "생일 축하해!! 보고싶다"라며 종현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이니 태민과 종현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90년생으로 4월 8일이 생일인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샤이니 키는 개인 SNS에 "happy birthday to my best friend ♥ love you sending all my love to you!"라는 글을 업로드하며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고, 민호 역시 "생일 축하해! 올해도 많이 보고싶다. date.2017.04.08."라며 종현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 도라에몽처럼 부어"..원슈타인, 학폭 피해에 자해 현상 '충격' - 스타뉴스
- 빽가, 집에 불지른 母 폭로.."동생과 방에 가두고" - 스타뉴스
- 함소원♥진화, 이혼 선언→긴급 라방 ON - 스타뉴스
- 장원영 친언니, 전격 연예계 데뷔 - 스타뉴스
- '더 글로리' 가슴 노출 꼭 꼭 필요했나요? - 스타뉴스
- "베드신·신음 물어봐" 전 남편 조성민 폭로 터졌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6주 연속 1위..10월 월간 랭킹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역시 월드 클래스' - 스타뉴스
-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방탄소년단 상위권 싹쓸이' - 스타뉴스
- 태연, 빨간 속옷 드러낸 섹시美..파격 패션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