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백' 최준희 "성형이 체질·엄마보다 더 좋아한 할머니" 파격 차림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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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파격적인 게시물을 연이어 올렸다.
8일 최준희는 '눈 코 성형이 가라앉은 게 아무리 체질이라도'라는 글귀로 자신의 성형 후기의 팁을 방출했다.
한때 병 때문에 늘어난 체중을 44kg 넘게 감량했다는 최준희는 아예 다른 사람처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라오는 게시물마다 집중하게 된다", "여름 준비 엄청 빠르다", "성형이 체질인 사람이 확실히 있지", "살 더 빠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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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최준희가 파격적인 게시물을 연이어 올렸다.
8일 최준희는 '눈 코 성형이 가라앉은 게 아무리 체질이라도'라는 글귀로 자신의 성형 후기의 팁을 방출했다. 이어 최준희는 "여름 준비"라는 말로 브래지어와 브리프 차림으로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때 병 때문에 늘어난 체중을 44kg 넘게 감량했다는 최준희는 아예 다른 사람처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어 최준희는 전날 난 기사에 대해서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라면서 해당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보다 우리 박여사를 더 좋아했었어요", "저한테 엄마는 박여사 한명뿐이에요 ㅎㅎ"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올라오는 게시물마다 집중하게 된다", "여름 준비 엄청 빠르다", "성형이 체질인 사람이 확실히 있지", "살 더 빠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하던 중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했으며, 현재 작가 데뷔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준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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