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하 “노사연에게 연예인 돼서 만나자고 말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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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노사연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쌍문동으로 향했다.

특히 한 아이는 하하에게 "나중에 연예인 돼서 봬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나도 이렇게 노사연 누나한테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고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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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하하가 노사연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쌍문동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먹고 있는 간식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 아이는 하하에게 “나중에 연예인 돼서 봬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나도 이렇게 노사연 누나한테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고 만났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다시 걸음을 옮겨 목적지로 향했다. 네 사람이 향한 곳은 정의여고 앞에 있는 분식집으로, 정의여고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로 유명한 치즈밥을 맛봤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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