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보고도 안 믿기는 복근 "설탕·탄수화물 손절"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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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선명한 복근을 만들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지아는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잠시 메이크업 수정 중 이지아는 소속사 스태프들과 함께 복근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아는 "휴대폰 줘봐. 내 복근 못봤어?"라면서 직접 사진을 보여주고는 복근을 자랑, 스태프는 "언니예요?"라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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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지아가 선명한 복근을 만들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BH Entertainment'에는 '사람이 어떻게 GOD-벽..!? Ready! JIAH'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지아는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잠시 메이크업 수정 중 이지아는 소속사 스태프들과 함께 복근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아는 "휴대폰 줘봐. 내 복근 못봤어?"라면서 직접 사진을 보여주고는 복근을 자랑, 스태프는 "언니예요?"라면서 놀랐다. 이에 이지아는 "나야. 이 휴대폰 나잖아"라며 사진 속 휴대폰과 자신의 손에 들린 휴대폰이 동일함을 어필했다.
스태프가 "무얼 가장 많이 줄였냐"고 묻자 이지아는 "설탕이랑 탄수화물 같은 것 다 끊었다. 잠깐 동안은 지방도 끊었다. 단백질 그런 것만 먹다가. 지금도 설탕을 예전처럼은 먹지 않는다. 지금도 무설탕 캔디를 먹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BH Entertainment' 영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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